입대후 1개월 후 (16년 7월) 우측 무릎 추벽증후군으로 병원에서 1차 수술후 수술부위 감염으로 인해 염증 발생하여 그 해 9월 민간병원에서 염증제거 수술하였습니다.
그 후 도수치료 병행하며 전역(2월)까지 무릎 통증에 시달리다
요즘에는 짧게 걸어도 가끔 제 다리가 아닌거처럼 무릎이 구부러져야할 타이밍에 안구부러집니다.
또한 누워서 다리를 올릴경우 통증이 발생하며 앉아서 구부렸다 폇다 할 경우 딱딱 거리는 느낌과 뼈가 덜컹 거리는 느낌이 들며 요즘은 우측 날개뼈와 척추까지 통증이 발생합니다.
키는 173 몸무게 72키로입니다.
전역전 병원에서는 지속적인 운동을 하라고만 하고 따로 별다른 처방은 없고 지속적으로 도수치료 받는것도 금전적으로 부담 되어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문의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