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답변감사드립니다.
대학병원 치과에서 검사받았는데, 엑스레이, 얼음, 전기?신경 자극검사,..(자외선라이트는 검사할때 하신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
검사받은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로는, 원래 "치아가 금간 것은 어떤 의사도 명확히 알 수 없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요..
자외선 라이트를 쓰면 명확히 금이 갔는지 아닌지 오차없이 진단할 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발견확률을 높여줄 뿐,
제가 검사받은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금간것은 누구도 확진못하는"것이 맞는건가요?
금간것이 확실하지 않는데 치료를 받는것도 무섭고, 그냥 뒀다가 큰병될까 무섭고..
도와주세요.
원래질문: http://www.hidoc.co.kr/healthqna/part/view/C0000381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