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입구를 보니깐 하얀색이고 그걸 긁으면 질 분비물처럼 되더라고요... 치즈처럼 몽글몽글이라고 해야할지... 지금 한국에 있는게 아니여서 산부인과를 갈수있는 상황이 아니고 어떻게 해야할지... 그리고 질 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건지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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