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인가 5일전부터 자위행위를 한 후에, 백탁액인 정액이 대신 노란색 액체가 나옵니다.
정액처럼 나오는게 아니라 소변처럼 울컥 쏟아져나와서 뒷처리도 힘들고, 어떤 증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냄새 자체는 정액과 똑같은거 같은데 정액 특유의 끈적이는 느낌이 없더라구요. 물 같았습니다.
거의 2일에 한번 씩은 자위행위를 했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되서 당황 스럽습니다.
성기 자체에 통증이나, 발열같은 이상증세는 없습니다.
걱정이 되서 질문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