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남자입니다.
2013년부터 부모님이 돌아가시게되어 큰스트레스와
아직까지도 주5~6회는 하루 병반~두병정도 꾸준하게
술을마셨습니다. 그러다보니 체력도약해지고 아무래도 이건아닌거같아 금주하며 건강을 챙기고자합니다.
일단사정상 지금당장은 검진이나검사를 할여유가없어서 여기질문드립니다..
우선적으론 집안양쪽에서는 암으로 돌아가신분은
안계십니다. 그리고저는 부정맥(빈맥)/신경성위염/
역류성식도염/과민성 대장증후군? 등등 조금 신경쓰거나 스트레스가심하면 저위의병들 증상이 오곤합니다.
그러다몇일전 오른쪽 갈비뼈밑에 허리? 골반바로
위쪽 잘록한부분이 결린다?도아니고그냥 불편함?
통증은전혀없고 복부에통증도없으며 덩어리나
체중감소는 없으며 밥도잘먹고 식후에는 속이좀
더부룩하다? 체한거까진아니고 가스찬느낌?이들면서
꾸룩꾸륵 거리는증상말곤 없습니다..
신경을써서 더욱씬?거리고불편한거 같기도하지만
그래도 걱정이되서 질문드려봅니다..
암같은 큰병은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