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지금 4일째 되셨고 허리 두 마디 부분을 디스크 수술을 하면서 척수가 누수 되었다고 꼬박 일주일을 누워 계셔야 한다고 합니다.어지럽지 않냐는 질문도 많이 하구요.안심하라고 하지만 다른 환자는 익일에 앉아서 식사도 하는데 아버지만 계속 누워 계시니 걱정이 됩니다.어지럽진 않으시대요.자연적으로 누수구멍이 언제쯤 막힐까요?의사선생님을 믿고 있지만 이것은 의료인의 미숙으로 볼 수 있는 건지요.이런 대수술은 처음이라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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