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서 소리가 많이 납니다 좀 과할 정도로요.
배고플때 나는 건 그렇다고 치는데, 밥 먹고 나서도 많이 납니다. 평소에는 위쪽에서 계속 꼬르륵하는 소리가 나고, 밥먹고 나서는 아랫배 쪽에서 소리가 계속 나서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재작년에 수술후 변비때문에 관장약?을 넣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문인지도 궁금하구요. 이런 경우에는 어디가 안좋은 건가요? 병원을 찾아가야 한다면 어느 과를 내원해야 하는지요. 식습관개선이나 운동으로 해결가능한지요..ㅠㅠ
또 평소에 약간만 흥분하면 얼굴에 열이 순간적으로 과하게 뻗어서 안경에 김이 서리고, 얼굴에 땀이 비오듯 와서 고민인데요. 이것과도 관련이 있는지, 이 문제도 해결방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체형은 마른 체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