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6개월전에 사랑니를뺐는데 그 자리 잇몸이 육안으로 보면 하얗고 갈라진틈이 있는거같아 보였습니다. 또 통증이살짝 있어 봤더니 그 틈에 상처가있고 피가 아주 살짝 나있어서 사랑니를 뽑은 치과에 방문해보니 하얗게 보이는건 사랑니를 뽑은 자리라 흉터 때문이라고 하시면서 잇몸이 아물면서 서로붙은 부위가 갈라져보이는거고 뭘 먹다가 상처가 나서 피가 난것같다고 하셨는데 하얀부위가 반대쪽도 사랑니를 발치해서 비교해봤을때 확연히 하얗게 보입니다ㅠㅠ 따로 검사를 안해봐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그 하얗게 보이는쪽 혀 쪽으로 있는 잇몸벽? 에 오돌도돌한 좁쌀같은데 유난히 많이 보이는데 원래 있는 구조물인가요? ㅠㅠ 사진보다 육안으로보면 더 진한 하얀색으로 보입니다.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