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김혜진 입니다.
(높을 때 75인 경우가 그냥 일반 안정시 인지 다른 활동을 했을 때인지 확실히 알 수 없네요)
일단 심박수는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1) 서맥 - 동방결절성, 심실고유조율성의 원인 (심할 경우: 호흡곤란, 어지럼증, 실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
2) 스포츠 심장
유산소적인 운동으로 인해 심장의 능력이 향상된 경우/스포츠 심장이라고 해서 심장이 한 번에 쥐어짜내는 혈액량이 많아서 적게 뛰어도 되는 경우 (ex. 마라토너 이봉주/ 박지성 선수 등 ) / 유산소적인 능력이 강하실 경우 서맥이 나타날 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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