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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공단 건강검진에서 간질환 의심 내과진료 요망 판정을 ...

공단 건강검진에서 간질환 의심 내과진료 요망 판정을 받았는데요. 간수치가 높게 나왔습니다. AST가 98, ALT가 184, 감마지티피가 87 이 나왔습니다. 대체로 수치가 높은데 AST, ALT 두개 수치가 너무 높습니다. 만 47세 남성이고, 신장 167, 체중 75입니다. 좀 비만이고요. 운동은 주 3~4회 가벼운 산책 정도하는 펀입니다. 평소 음주는 거의하지 않는데(연말에 1~2회 정도 송년회식은 했음), 올해 유난히 간수치가 높게 나온 것 같습니다, 평소에 간에 이상이 있을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요. 지방간이라서 그런가요? 일반 내과에 가서 검진을 받으면 되나요? 어떤 검사를 받아야되나요? 좀 걱정입니다.


답변

Re : 공단 건강검진에서 간질환 의심 내과진료 요망 판정을 ...
서창진
서창진[전문의] 건강드림내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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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서창진 입니다.

검진 간수치는 언급하신 세 가지 정도만 확인됩니다.

기타 알부민, 황달수치, 요산 및 바이러스 항원, 항체검사, 암표지자 검사를 추가 시행해 보시고 복부 초음파 등 검사후 추가 진단이 가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