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씌었던금니(?떼운금?)가 떨어져서
1년전에 지르코니아로 씌었거든요
별다른 치료없이 씌었는데 씌우고나서
단단한거(고기나 낙지)씹으면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쑤시는통증이 있는데 드물지만 한번생기면 진짜 몇시간씩 진짜아파요.
평소에는 전혀 안아프구요
1년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가끔 단단한거 씹으면 뻐근한게 몇시간씩 가는데요.
그래서 치과를다시갔는데 엑스레이상 이상이 없고 염증도 없다고하셨는데요 그렇다면
혹시 이빨에 보이지않는 금?? 으로인한 통증일까요?
그렇다면 제가 보철이 떨어져서 씌우기전에는 전혀통증이 없다가 지르코니아로 이빨 씌우면서 생겼는데요 치료상의 과실일까요??
신경치료를 해서 신경을 없애면 통증을 못느끼게
하는거같은데 근본적인치료가 맞는건가요?
의견부탁드리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