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성기가 이상합니다.자위도 하고 다 합니다.근데 일상생활할때 고추하고 불알이 닿는부분이 땀이 조금만 차도
그느낌이 바로 느껴지고 팬티에 고추아랫면(고추하고 고환이 닿는부분)이 닿기만해도 먼 정말 뱀 한마리가 고추밑으로 지나
가는듯 느낌이 소름끼치고 그럽니다.머 딱히 말하자면 간지러움의 극심화 단계인거같네요.
한번은 빡쳐서 고추입구를 그 떄밀이 아시죠?그거로 그냥 밀어버렸습니다.정말 스트레스가 심하거든요
그래서 계속 고추를 만지게되고 주위 여자분들도 저를 이상한 놈으로 쳐다보네요......이런증상이 원래 있던게 아니고
갑자기 언제부턴가 생겨서 저를 2년동안 괴롭힙니다.자전거 탄후에 이런거 같기도 하구요.......
질문1.요즘 아침에 발기가 안될때도있고 발기 강직도도 현저히 떨어졌습니다.제생각에 자전거타다가 회음부에서 성기로 가는혈류가 맛이 갔는거 같은데.....
혹시 혈관에 이상이있어도 위와같이 성기가 민감해질수도 있나요? 이거랑 상관없다면 혈류는 어떻게 다시 회복하나요....
요즘 아침마다 죽어있는 저의 꼬추를 보면 시무룩 해지네요
질문2.혹시 신경이상일수도 있나요?피부과에서는 이상이없다하네요.제가 자전거를 타다가 벽에 그대로 박아버린적이있습니다.
그때 이빨도 거의 달랑달랑 거리고 뒤지는가 했는데 살았습니다!!!!!그이후로 목을 특정 각도 이상으로 숙이면 척추특정
부위에서 통증이 심하게 느껴집니다.아니면 회음부쪽 신경이 다쳤든가.....신경이 손상됬다면 치료 할방법은 머가 있나요?
아참,,,고환쪽 골반 쪽 mri를 찍었었는데 그때 큰 이상은 없다 했어요......
질문3.이건 좀 아닌거 같기는 한데 살이 문제일까요? 제가 키 179인데 살이 65에서 74로 급격히 쪗습니다.근데
살이 쪗긴 했는데 75면 적당한거 같기는한데......아또 살이쪄서 그런가 안창살쪽에 핏줄?튼살?이 올라왔습니다.
질문4.조임근?그게 뭔가요?사정 할때 움직인다던데.......이게 먼 역활을 하고 위치가 어디에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