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비뇨기과 상담의 이석영 입니다.
자위행위와 소변보는 것과의 특별한 상관관계는 없습니다. 여름철이면 아무래도 땀으로 배출되는 수분이 있기 때문에 소변이 진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배변이 1일 1~2회하다가 2일 1회면 줄어든 게 아닌가 싶은데요? 항문주변이 가려운것은 기생충이나 항문 주변 위생상태에 문제가 있을때 생길 수 있습니다. 좌욕을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