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많이 마시는편이고, 주로 땀을 많이 흘리지 않는 환경에서 지냅니다.
평소에 소변이 마려우면 신호?(소변보는 도중 끊었을때 느낌)이 들었었는데, 약 2주전부터 아침에 일어났을때나 평소 물을 많이 먹었는데도 소변이 마렵다는 느낌이 변해 하복부 불편감이나 뻐근함이 들어 화장실에 가면 소변을 보게 되더군요.
해당 증상이 왜 일어난 것일까요?
방광염 같은건가요ㅠ
평생 이 상태로 살아야하는건가요?
전립선염 치료중이고, 증상이 생기기 전부터 복용하던 약은 구구츄정5mg이고, 현재 중단한지 3일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