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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타지에서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저녁에 혼자있는시간 ...

타지에서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저녁에 혼자있는시간이 많아 야식을 많이 먹게됩니다 체중도 15키로가량 증가하였구요 . 다이어트를 시작해도 다음날 저녁이 되면 배가고프지 않아도 먹게되요 ... 뭔가 방법이 없을까요 .


답변

Re : 타지에서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저녁에 혼자있는시간 ...
전박근
전박근[운동전문가] 주식회사 스포츠패나틱
하이닥 스코어: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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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전박근 입니다.

체중조절을 위해서는 생활습관 전반에 걸친 관리가 필요합니다.

영양섭취는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을 일정한 식간 텀을 가지고 고른 영양소를 섭취하셔야 좋습니다. 수분 섭취 권장량은 체중 1kg 당 30ml입니다.

수면은 7~8시간이 확보되어야 하며 취침 시간은 오후 10시가 자장 좋은데 12시를 넘어 새벽으로 갈수록 좋지 않습니다. 스트레스 또한 섭취와 체지방 증가의 원인이 되므로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취미생활이나 활동 등을 찾으시면 좋습니다.

운동은 의심되거나 진단 받은 질병이 없다면 무리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서서히 늘려 최종적으로는 조금 강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형태는 오래 지속할 수 있는 흥미와 취향에 맞는 운동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

단 부상을 유발하는 격렬한 운동은 안전에 유의하시면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도는 최대능력의 60~85% 정도로 30~60분 지속할 수 있는 정도가 적당하며 빈도는 주 당 4~7회가 권장됩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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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타지에서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저녁에 혼자있는시간 ...
박지성 하이닥 스코어: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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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양상담사 박지성 입니다.

습관이 되신듯 하네요.

밤에는 신진대사도 떨어지고 활동량이 거의 없기에 야식을 드시게 되면 소모되지 못한 잉여 칼로리는 체지방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또한 야식 메뉴들이 자극적이고 지방이 많은 음식들이 많기에 더욱 더 좋지 않겠죠.

그리고 야식을 드시고 주무시게 되시면 위는 소화작용을 하느라 쉬지 못하기에 숙면에 방해가 되고 다음날 피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만약 드시게 되신다면 지방이 적은 단백질과 야채를 곁들여 샐러드를 드신다 던지 하시거나, 드시고 나서 소화하는 시간을 2~3시간 정도 두시는 것이 위에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타지에서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저녁에 혼자있는시간 ...
이윤빈
이윤빈[운동전문가] 국민대학교
하이닥 스코어: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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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이윤빈 입니다.

식이요법은 단순한 방법으로,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식사시간은 되도록이면 천천히 진행하시고, 섭취중 대량의 물과 국 종류는 되도록이면 피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너무 단, 너무 짠, 너무 기름진, 너무 매운 음식을 회피하는 것만으로도, 식이요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인스턴트 음식은 제한 하시고, 배고픔으로 인한, 간식 및 폭식과 과식을 유념하셔야 합니다. 식이 형태는 질문자님께서 지속적으로 한 평생 섭취 할 수 있는 음식의 품목과 양을 설정하여, 식이를 진행하셔야 요요가 발생되지 않습니다.

과식을 억제하는 방법으로는 식사 20 ~ 30분 전, 견과류를 섭취하여 포만감으 조성하거나, 식사시간을 길게 권장하는 이유로, 음식물을 씹게되면, 소화기능의 과부하를 줄일 수 있는 이유와 렙틴호르몬의 분비로 인해 과식을 방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호르몬의 분비는 개개인의 생리적 작용에 따라 상이함으로 알 수 없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