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군대에서
험악한 선임이 귀두부분 혹은 성기 윗부분을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심하게 1~2회 꼬집었습니다.
검지와 엄지를 이용해서 C자형 모양으로 C의 오른쪽 트여있는 부분에 성기를 잡고 잘리는 듯한 느낌을 줄 정도로요.
1회당 3~5초씩 2회를 그렇게 꼬집었는데요.
남성성기가 해면체와 요로로 구성되어 있다 들었습니다.
정액이 나오는 길은 요로라고 알고 있습니다.
1~2회 꼬집은 걸로 음경이나 해면체 또는 요로가 손상되어
정자가 나오면서 손상이 된다든지(제 추측입니다.)
아니면 그 손상된 길을 통해 정자가 변형이 이루어져 기형아가 출생한다든지
그럴 가능성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