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나이 38,키 175, 체중 96
하루하루 살고 또 살고 살아가다 보면
반복적으로 늘 항상 거의 매일
장애인 이라는 이유로 너무 많은 피해를
입고 또 입고 하여 살아가고픈 마음 보다는
자살기도 의 충동감이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릴적 3세 때 후천적 장애를 앓게 되고
그로부터 오래 안가서 8세,9세 때 부터
장애인 이라는 이유 하나로 많은 폭력 과 계속
차별,왕따,이용 등등 여러가지로 여지껏 피해를
보며 살아 왔는데, 잘 살아계셨던 제 어머니는
상속 재산 의 문제로 위협 과 협박으로 아버지의 동생들로부터 빼앗기고,
법원에서는 피해자를 피의자로 몰은 한 여검사로 인해
생을 마감 하고, 가족이랍시고 남은 거라고는
위로 누나가 있었지만, 누나 라는 인간은 동생이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것을 뻔히 알고 있으면서
불구하고 국가에서 지원 받는 소수 금액들을 부언해가며 가로채고, 이것까지 부족하여
계속 이렇게 하루하루 피해로 살아가고있는데
더이상 살아가고 싶지가 않습니다.
직업문제도 마찬가지이고
차별대우 와 함께 고용 차별
정말 지긋 지긋하고 더러워서라도 세상 끝내는것이
훨 낫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