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친구를 가깝게 사귀면서 제가 화도 많이 내고 키작다고 짜리몽땅하다고 놀려서 정신적으로 힘들어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많이 미안하고 낫게 도와주려고 정신건강의학과나 상담을 알아보고 병원에 가서 상담받고 치료받자하는대 가질 않아요 이제 고2라 공부도 해야되는데 맨날 저보고 같이 있자하고 힘들어해서 공부하자고 말도 못하겠고 나을 생각이 없는 거 같아요 맨날 놀기만하고 원래 이런가요? 저한테 계속 의지하는데 계속 받아주고 곁에 있어줘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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