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과 출산 육아로 인해 전업주부로 4년정도 살다보니 살도 붙고
근육량도 떨어진것같습니다
체력이 저하된것같아 최근 런닝머신을 4정도의 속도로 30~40분정도 걸었는데
멀미하듯 어지럽더라구요
몇차례 걸으며 운동을 멈추기전 서서히 속도를 줄여가다가 끄고 누워서 스트레칭을 했더니 증세가 덜한것같아 욕심을 내어 4의 속도로 십분정도 걷고 7정도의 속도로 십분을 뛰고 천천히 속도를 줄여 내려왔는데 엄청나게 어지럽고 두토증세와 온몸에 힘이빠져 그뒤론 못하고 있습니다 원래 이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