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2세, 키172, 몸무게 73, 주3~4회 규칙적인운동
술은전혀안함, 흡연량 일10개피, 약간의 공황장애가 있지만 약은복용안함, 직업적으로 장시간 운전을함.
1년전에 정액에 혈액이 섞여나와 비뇨기과에 방문하여 전립선염이라고 판정받아 약을 처방받아 치료하여 현재 혈정액증이나 전립선관련 불편한점은 없는 상태입니다.하지만 최근 정액량이 전보다 눈에띄게 줄어들어 어딘가 이상이 생긴건 아닌지 걱정이고 아직 미혼상태인데 향후 2세계획에 문제가 생기는건 아닌지 큰 걱정이 됩니다. 혹시 치료방법이나 개선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