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답변
Re : 음경확대술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비뇨기과 상담의 소병국 입니다.
음경확대술의 의학적 근거는 조루 치료의 한 방법이고 또 다른 측면으로는 왜소음경증 - 주관적 측면이 강하나 대체적으로 발기시 9cm 이하, 평상시 5cm이하 - 에 대한 치료 방법입니다.
penile augmentation - 음경확대 - 를 통해 대체적으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볼륨감 증가( 두께 증가 )와 평상시 길이 연장 효과 ( paper 상 1.4-2.1cm)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음경 확대의 재료로는 지방, 저장진피, filler, 인체 조직으로 만들어진 필러,등이 있습니다. 비용은 재료와 양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인터넷 상의 상담글만으로는 정확한 안내가 어려운점 양해바랍니다. 편한 시간을 내시어 상기 재료를 사용하는 비뇨과에 방문하셔서 상담 및 시술 별 사진을 보고 선택에 도움 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 각 재료의 장단점들이 있으니 상담 꼼꼼하게 받으시고 질문자님께 맞는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음경확대술의 의학적 근거는 조루 치료의 한 방법이고 또 다른 측면으로는 왜소음경증 - 주관적 측면이 강하나 대체적으로 발기시 9cm 이하, 평상시 5cm이하 - 에 대한 치료 방법입니다.
penile augmentation - 음경확대 - 를 통해 대체적으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볼륨감 증가( 두께 증가 )와 평상시 길이 연장 효과 ( paper 상 1.4-2.1cm)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음경 확대의 재료로는 지방, 저장진피, filler, 인체 조직으로 만들어진 필러,등이 있습니다. 비용은 재료와 양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인터넷 상의 상담글만으로는 정확한 안내가 어려운점 양해바랍니다. 편한 시간을 내시어 상기 재료를 사용하는 비뇨과에 방문하셔서 상담 및 시술 별 사진을 보고 선택에 도움 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 각 재료의 장단점들이 있으니 상담 꼼꼼하게 받으시고 질문자님께 맞는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음경확대술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비뇨기과 상담의 이근욱 입니다.
음경이 가늘어서 두께 확대가 가능한지 문의하셨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두께 확대는 수술로 가능합니다.
다만 남성의 성기확대수술은 결과가 획일적이 아니라 개개인의 성기 모양과 크기, 피부의 탄력에 따라
확대효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성기의 수술전 상태도 중요하지만, 비슷한 크기에 비슷한 양의 확대재료를 넣어도 수술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얘기지요.
결국 수술전 세밀한 성기상태 진찰과 본인의 기대치가 충분이 반영되어야 상호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확대 재료는 필러나 대체진피를 많이 이용하는데, 성기 상태 및 각 재료의 장단점을 충분히 설명들으신 뒤에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료에 따라 가격이 다르며, 같은 재료라도 시술 병원에 따라 가격이 다를 것입니다.
충분한 시술 경험이 있는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으신 뒤에 결정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음경이 가늘어서 두께 확대가 가능한지 문의하셨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두께 확대는 수술로 가능합니다.
다만 남성의 성기확대수술은 결과가 획일적이 아니라 개개인의 성기 모양과 크기, 피부의 탄력에 따라
확대효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성기의 수술전 상태도 중요하지만, 비슷한 크기에 비슷한 양의 확대재료를 넣어도 수술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얘기지요.
결국 수술전 세밀한 성기상태 진찰과 본인의 기대치가 충분이 반영되어야 상호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확대 재료는 필러나 대체진피를 많이 이용하는데, 성기 상태 및 각 재료의 장단점을 충분히 설명들으신 뒤에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료에 따라 가격이 다르며, 같은 재료라도 시술 병원에 따라 가격이 다를 것입니다.
충분한 시술 경험이 있는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으신 뒤에 결정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