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살 아니 지금은 21살입니다. 귀두와 표피의 유착이 심해서 까지지않는 진성포경이어서 얼마전에 포경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그냥 평상시에봐도 위압감이 느껴질정도로 크시거든요 그런데 저는 진성포경의 영향인가 상당히 작습니다. 제가 음경에 털도 다 나있고 입가에 수염도 좀 나있습니다. 그리고 이비인후과에서 변성기 끝났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도 크기는 모르겠지만 귀두가 예비군때까지도 안까지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저도 늦게 클 수가 있는건가요??
그리고 음경이 더 커진다고 남성호르몬분비가 더 활발해져서 목소리가 저음이 되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