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남성 키 180 몸무게 68kg 입니다.
명치부터 배꼽 위 부위까지 답답하고 숨 쉴 때 큰 숨을 쉬게 됩니다.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 되고 있고요. 처음에는 숨쉬기가 힘들어서 심장, 호흡기 쪽 병원 진료를 받았는데
이상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있습니다. 숨을 쉴 때 배 꼽 부위가 꽉찬듯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숨 쉬는 것도 시원하게 쉬어지지 않는것 같고요. 작년 4월에 내시경 검사도 이상 없다고 하던데 혹시
어디 진료를 받아 봐야 할까요.
내장 비만 때문 일까요? 허리 둘레가 35~36정도됩니다.
그리고, 누워 잘 때도 바로 누워 자면 숨 쉬기가 답답해서 옆으로 누워 자게 됩니다.
정말 너무 힘들고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