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다.

그런데 제가 엉덩이 양쪽 깊게 패인부분(고관절쪽????)이

저리고 통증도 미세하고 있고

허리도 통증있고

엉덩이 아래부분도 통증이 조금 있는데요.

계속 누워 있었더니 허리는 아프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의자게 앉아있거나 할때면 허리통증이 오구요.

그래서 하루종일 누워있으면 허리통증은 없어요.

그렇다고 매일 누워있을 수도 없구...

또 다리가 저려요..의자에 앉았다가 자려고 누우면 다리에 저린 증상이 나타탈때도 있어요.

신기한건 제가 벽에 기대어 누워 있으면 엉덩이 밑부분이 통증있구요.

또 그자세를 한 며칠동안 안하면 엉덩이 밑부분이 통증이 없어요.

엉덩이 양쪽 깊게 패인부분(고관절쪽????)도 저릴때가 있구 안저릴 때도 있구요.

제가 어느 자세를 하느냐에 따라 그 신체부위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저린 증상이 나타나요.

그래서 자세를 항상 바꾸어요.

라고 질문을 했더니 어떤 친절한 의사분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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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검사에서 허리 디스크가 아닌 경우에도 하지 방사통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상근 증후군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통증/증상이 계속되면 근전도 검사를 받아 보셔야 합니다.
지금은 다행히 허리 디스크로 오는 증상이 아니라고 확인 되었으니, 통상적인 약물/물리치료는 유지해보도록 하세요.

어떤 원인이든 많이 심한 경우가 아니면, 대개는 2-3주 정도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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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답변을 해 주셨는데요.

제가 궁금한 것은 허리통증도 있구(mri검사에는 허리디스크는 아니라고 함).

다리 저린 것도 있고 엉덩이 양쪽 깊게 패인부분(고관절쪽????)도 저린증상이 있다가 없을때도 있고

엉치 통증도 있다가 없을때도 있어도 근전도 검사 받을 수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