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왼쪽 뒤통수가 억하면서 바짝 당겨지는 느낌이 근래들어서 빈번한데요.
누워있어도 그렇구요.
몸무게는 77킬로입니다. 키는 158이구요. 그러면
몇년이든 몇달이든 거의 반드시 뇌졸중이 발생하겠는데, 고혈입과 정신과 치료약과 간염약을 매일 먹고 있어요.
고혈압약은 먹기시작한지 1주일정도 되었는데요.
160정도의 혈압이었으며, 약값을 부담할 수 없어서
버틸만큼 버티다가 절정에 치닫아 약을 먹을 용기를
내었습니다.
그래서 뇌졸중이 발병하기를 기다리지 말고, 지금도
뒷골이 당기니까, 큰병원에 내원해서 당기는 부위를
뚫어주면 좋겠습니다.
원룸에 혼자살다보니 누구 응급할 때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요.
카텍터시술인가 뭐 그런 것 있잖아요.
48세 여자입니다.
비용이 얼마정도인지 알려주세요.
입원비, 시술비, 식대, 약값등 전체적으로 필요한 금전적인 소비는 얼마로 예상하고 내원하면 좋을까요?
최전선에서 직접환자를 대하시는 의료진들의 도움조차 혼자 사는 사람들에겐 귀한 경험이 될 거라서 발병전에 증세 악화일 때 고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