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세 여성입니다. 키는 167에 몸무게 44정도인데요 요즘 의욕도 없고 식욕은 더더욱 없어 잘 먹질 못합니다 그래서 주위에서 자꾸 말라간다는 말을 듣는데요 44키로 정도 나가는 것도 몇달전이라 사실 지금은 자세히는 모릅니다 요즘 잠에 잘 들지 못하고 잠에 들면 잘 일어나질 못합니다 일어날 때에는 눈을 뜨고 싶지 않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고 무엇을 생각할 때마다 자꾸 눈물이 납니다 조절을 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어지고 힘들고 살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데 주변사람은 이 나이때 잠깐 오는 우울한 기분이라고 합니다
주변분 말씀대로 제 상태가 단순히 기분이 우울한 정도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