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8월23일치조골이식후감염되어 한달간 치료를 받았는데 3개월지난 12월달에 다시 잇몸이 면봉크기 정도로 곪더니 3일정도 지난후 괜찮아져서 2차수술( 나사를 잇몸밖으로 내어 캡씌우는 수술)을 했습니다.
치아를 2개 수술했는데 한개는 실피할수도 있다 하셨습니다.소독기가 고장난줄 몰랐다 소독이 안되어서 감염됐다고 원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1월5일 2차 수술후 좁쌀크기로 곪았다가 다시 괜찮아지더니 삼일후엔 또 좁쌀크기로 곪네요 ,1월12일 다시 치과를 찾아가니 재수술하자고 하시네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고 다 뜯어내고 다시 하자시네요.치과에 대한 공포와 바쁜시간내어 쫓아다녀야하는 스트레스 재수술로 또 시술기간이 길어져야하는 이 모든 스트레스들 ~~ 이런 경우 저는 어덯게 대응해야 하나요 화가나고 억울하네요~~ 시키는대로 관리 잘했는데 소독도 하지 않은 기구로 시술해서 감염이 되었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