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처음 시작하여 현재 리보트릴이랑 데파킨을 복용중인데요
복용후 3개월 가량 안하고 있다 관절염으로 인해 에나폰정10g을 복용한후
허리(복부)쪽 간대성근경련이 1시간가량 하다가 멈췄는데요
저약이 혹시 영향이 있는지 궁급합니다.
또 척수성간대성근경련이라고 말은 아산병원에서 들었는데요 정확한 병인은 못찾았는데요
현재 mri 뇌쪽이랑 척수 전체라고 하나요 횡으로말고 그거찍었을때 흉추에 양성혈관종 말고는
나오는게 없다고 하네요 혈관종도 혹시 관련이 있을까요..뇌파,자가면역검사,근전도,갑상선,24시간소변겸사
다정상으로 나왔습니다.
2월에 독감을 앓고 처음으로 시작을했는데..병인을 못찾아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한달에 한번꼴로 자기전에 누워있을때 자주 발병하는데요 데파킨300 2정이랑 리보트릴1정을 먹어서인지
이전에는 시작하면 4시간 이상해서 응급실가서 주사맞고 잠들면 멈추고 했는데 이젠 한시간 가량 하는거 같습니다.
약을 더늘려야하는건지 아님 추가적으로 시행해볼 검사가 있을지도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