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아빠한테 배 걷어차인적이 있는데그 트라우마 때문인지 짜증이나 화를 잘못내고요 불안증이 생겼어요또 어렸을적 2미터정도에서 등쪽으로 떨어져 숨을 몇초 못신 경험이 있고요위의 경험들은 초등학교때 그런걸로 기억하고요 중학교 때 이후부터 무의식적으로 불안함을 느끼면서 살아왔네요불안한게 공황장애정도로 심하진 않은데 일상생활에 지장을주고 자신감을 상실하게 만드네요이 불안을 어떻게해야 극복해나가야 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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