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은 성기 민감함입니다.성기에 조금만 땀이차도 끕끕하게 느껴지며 성기가 팬티에 스치기만해도 간지러운 자극이 됩니다.
비뇨기과 피부과 방문시 다정상이라고 했습니다.
근데 마지막병원에서 제가 간지러운 부분이 말초신경?신경쪽이라고 신경외과를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신경외과에서 저의 성기예민함을 완화라도 할수있을까요?
추가적으로 외과에서는 제가 항문쪽 괄약근 근육에 힘이 많이 들어간다고 긴장되근육이 신경을 자극해서 간지러울수도
있다고하는데 이것도 일리있는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