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5년도에 왼쪽발목 인대 부분파열이되서 복원술로 수술받고 16년도에 내측 외측 인대 연골 완전파열되서 복원술과 재건술을 같이했습니다 근데 17년도 여름정도에 발목 불안정성과 관절염으로 인해서 이식대신해서 보강수술을하고 활액막절제술이라는 수술을했는데요 아직까지 통증이 심하고 걸을때 뼈끼리 부딪히는 느낌도나고 몸이 잘 안움직여서 게을러지는데 이럴땐 운동방법이 어떻게될까요?주치의선생님 말로는 재활을 심하게 들어가면 안될거란 얘기를하는데 제가 발목도 매일 밤이랑 아침마다 잘 움직여지지도않고 쫌 오래 주물르거나 살짝살짝 움직여야 발목이 쫌 부드러워지는데 이점 또한 어떻게해야되나요?제가 태권도를 하는데 발목 인대파열이 심한이유로 운동도 못하게되었는데 평생 못하게되는건가요?그리고 이게 불안정성이 또 재발이 된다는데 재발되었을때 또 수술해야하는지도 알고싶습니다 정형외과 전문의분들 저좀 도와주세요ㅠㅠ충격에 벗어나지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