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년생 여자 키150 체중 53 입니다.
2015년 대장암 4기 간전이로 항암치료 40회 받은후 지금은 2달에 한번씩 ct검사로 경과 지켜보는 중이고요..검사결과 이상소견이 아직은 없다고 해서 집에서 집안일하며 두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2년전 대장종양은 절제를 햇구요. 간에있는 종양은 수술을 못하고 40회의 항암치료로 마무리 한것인데요..
집에서 간단한 가볍게 운동을 해요..
일주일에 5회 정도 하려고 노력은 하는데요.
2..3회 밖에 못할때도 있고 일주일 다 할때도 있고요..
문의사항
1.몸이 피곤할때도 운동을 하는게 좋을까요?
ㅡ피곤할때도 운동을 안하면 맘이 불안하기도 합니다.
2.간이 걱정이되서 양약.한약은 거의 피하고 있는 상태인데 피곤이 잘 안풀리거든요.. 8살여아.4살남아 엄마입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3.제일 조심해야 할 점이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