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선생님께서 친절히 괜찮다 하셨는데도 강박증이 있어 병원에 갔는데요
개껌막대기에 콧등을 맞았어요 같이 누워있던개가 개껌을 물고있다 고개를 돌리는 바람에‥
증상은 몇분아프다 끝이였고 다음날 티안날정도로 붉은정도 였습니다
근데 코를 되게 중요히 생각해서 시원히 가시질 않아 정형외과 가서 3주지난 후에 갔는데 선생님이 찍기전에 말하셨음 안찍는데 찍은 후‥ 3주면 금이 가도 치유 됬을거라면서 금이갔다 나은거니 괜찮데요
멀쩡한거 알고 갔던건데 또 불안해요 뼈에 금이 갔었다 붙었다니 그건 아니지 않을까요?
막 친절히 상담해주는 병원가서 다 털어버리고 싶은데 입맛도 없고 엑스레이도 흐릿해 보였고 잘보신건지도 모르겠고‥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