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가 일주일 전 몸살로 끙끙 앓다가 응급실로 실려 지금 중환자실로
일주일째 입원 중이십니다.
처음에는 죽을 고비를 넘겻다고 지켜보자고 해서 계속 지켜보고 잇는데
염증수치가 내려가지 않은걸로 보아 다른 원인이 잇을꺼라 하시면서
복통을 호소하자 담낭에 담석이 잇어서 그럴수 있다며 담낭 검사를 하셧는데
전혀 담낭의 문제가 없다고 하셔서
또 계속 지켜보자고만 해서 너무 답답합니다.
늦게와서 염증이 워낙 많아 항생제를 지금 맡고는 잇는데
그나마 자가 호흡을 하셔서 산소호흡기도 빼고 말도 조금 하시는데 외관상으로 볼때
전혀 나아지는게 없어보이거든요...
병원을 옮겨야 하는지'
어느쪽이 문제가 잇는건지
계속 항생제를 맡고 있음 염증수치가 내려가기는 하는건지,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건지
복통을 호소하는 이유가 어떤 원인인지,
너무 궁금 합니다.
꼭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