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부터 침삼키는걸 의식하게 됐는데 그 뒤부터 침을 삼킬때마다 꿀꺽하는 소리든 딱하는 소리든 소리가 크게 나요ㅠㅠ 주변사람들이 제 침 꿀꺽 삼키는 소리 왜 그렇게 크게 내냐고 무슨 긴장할 일이 있냐고 그러니까 더 신경쓰이기 시작하더라구요.한창 중학교 다닐때 시험을 보다가 배가 너무 고파서 시험보는 내내 꼬르륵소리가 미친듯이 나가지고 정말 창피해서 도망치고싶었던 적이 있었 ...
저희엄마가당뇨인대 액도 잘지켜서먹지않고 먹는것도 당뇨애 안좋은갓만먹고있어서요ㅡ 그래서 인지 무리만하면 몸살이나고 아파하고 귀찮아해요ㅠㅠㅠ 요리하는것도 귀찮아하지않고 할때했는데요ㅠㅠ이제부터 식단관리하면 되나요?그리고 엄마가 감기 걸렸다고하네요.근데 맨날 아프다고하네요. 온몸이요. 왜안프기요? 한 10월 중반부터 그러네여 그리고 먄날 온몸이다아프다고해요. 그리고감기 가 결렸다고 ...
예전에 그런적이없었는데 수액과 피를 뽑은 뒤 4일째인데 멍자국이 점점 검해지고 커지는거같네요 그리고 양쪽으로 그런데 붓기는없고 간헐적 통증이 약간씩 있는데 괜챃아질까요? 몸에 열은 나지않습니다 아침에 좀 피곤한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