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건강검진을 10월초에 받아서 결과가 나왔는데요..이상지질혈증의심 고혈압질환의심 나왔는데요단백뇨가 관찰되었다고 나오고요파일 첨부 합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한번 봐주세요 선생님10년 11년 12년고혈압 125/85 130/80 135/85HDL 37 38 37트리글리세라이드 84 131 245LDL 115 121 107혈청크레아티닌 1.5 1.2 1.1단백뇨는 정확하게 어떤 ...

안녕하세요. 평소 다리털이 많아 면도기로 제거하는데 이런게 좋지 않다고 들은적이 있어서 문의드리려 합니다. 제모할 여유가 아직 안되서 이발기 같은걸로 종아리, 허벅지 부분의 털을 제거하는데 이런게 문제가 되는지요. 세균이 모공에 들어갈수 있어 자칫 위험할수도 있다고도 하던데 정말인지요.

47세 남성입니다.2005년 대장페쇄증으로 15cm대장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그 이후 한방중에 설사를 합니다. 느낌이 전혀 없어서 실수를 하다보니 아내나 아이들 보기가 민망 합니다. 병원에서도 뚜렸한 진단이 나오지 않고 약을 복용해도 조절이 되지가 않습니다. 참 췌장도 1/3정도 절제를 했습니다. 시원한 답변 부탁합니다.

환절기때만 되면 알레르기성 비염때문에 계속 콧물이 나와서 괴롭습니다.처음엔 감기인줄 알고 내과에 찾았는데알레르기성 비염이라고하네요. 아마 환절기나 먼지가 많은 곳에 가면 계속 콧물이 나올꺼라고 하면서 알레르기성 비염은 완치가 없다는데 정말인가요??겨울에 백화점이나 먼지 많이 날리는 곳 가면 너무 불편합니다..ㅠㅠ

- 상담내용 : 어느날부터인가 갈비뼈와 복부가 만나는곳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꾹 누르는거 같기도하고 찌르는거 같기도하고.그러다가 지금은 명치까지 통증이 생기네요.통증은 생겼다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자세를 바꾸어도 사라지는 경우도 있구요.현재는 명치통증(명치와 배꼽 중간지점에서 약간 오른쪽)이 가장 심하네요.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