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2008년 9월까지 제가 옷가게를 했었거든요
그때 기침은 하나도 않나왔지요..
그런데 가게를 그만두고 2008년 10월경부터
헬스를 시작해서 3개월정도 다녔습니다
근데 한 2달 정도 다니고 나서부터인가
버스를 타거나 하면 기침이 너무 나왔습니다
마른 기침이 멈추질 않고 구토가 날 정도로 해야지 기침이 그쳤답니다
눈물이 쏙 나오도록 기침을 해야 멈추곤 했어요
심할때는 기침이 너무 심해서 버스에서 내렸다 진정하고 다시 타야했습니다
밖에 나갈때는 항상 생수를 들고 다녀야 했구요
버스나 조금 갑갑한 공간에 들어가면 기침이 나와서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
잘려고 누워도 기침이 너무 심해서 벌떡 일어나서 토할정도로 또 해야 그치더군요
자다가 기침이 심해서 일어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네요
기침이 너무 심하니 자고 일어나면 왼쪽은 하나도 않아픈데
오른쪽 귀 밑하고 어깨가 뻐근하더라구요
어깨랑 귀는 늘 뻐근하고 오른쪽 목젖위로 턱 근처가 갑갑한것이
그냥 기분에 뭔가 만져지는거 같다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보고 만져보랬더니 오른쪽왼쪽 별이상없이 똑같다고 하더라구요
4월~7월까지는 또 기침이 조금 잠잠하다가
또 에어컨을 튼 차를 타거나 하면 기침이 나와서 또 물을 마시거나
토할정도로 기침을 해야 멈춘답니다
오른쪽 귀밑 어깨 목 젖과 턱 중간부분의 갑갑함~~~
이거 무슨 증상인가요??꼭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