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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12]건의 “질염” 와(과) 관련된 FAQ 입니다.

질염이 발생하면 배우자도 같이 치료를 해야 하나요?
원인이 무엇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세균성 바지노시스인 경우에는 배우자 치료의 효과가 별로 좋지 않아 추천되지는 않고 있으나, 트리코모나스 질염은 전염률이 매우 높은 성병이므로 배우자도 꼭 같이 치료받아야 합니다.

질염은 성병입니까?
앞에서 언급한대로 질염에는 세가지가 있습니다. 이중에서 프리코모나스라고 하는 세균에 의한 경우는 성병입니다. 그렇지만 캔디다라고 하는 곰팡이와 가드넬라라고 하는 세균에 의해서 생기는 질염의 경우는 성병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일부분은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질에서 냄새가 나요.
정상적인 질분비물에도 시큼한 냄새가 납니다. 그러나 생선썩는 냄새와 같이 비릿하고 고약한 냄새가 나는 경우에는 세균성 바지노시스로 의심이 갑니다. 세균성 바지노시스 질염의 경우에는 특히 성교 후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치료가 쉽게 되므로 걱정하지 말고 전문의와 상담하십시오.

질분비물이 있으면 질염이 생긴 건가요?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정상적인 여성에게서도 질 분비물이 있습니다. 질 분비물은 외음부의 피지선과 한선(땀샘), 외음구조물에 윤활유 역할을 하는 바르톨린씨선과 스켄씨 선 등으로부터 나오는분비물외에도 질벽에서 나오는 여출액, 질과 자궁경부 세포에서 떨어져나오는 세포들, 자궁경부 점액, 자궁내막과 난관에서 나오는 액, 미생물과 그 대사물질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질분비물의 양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배란 시기가 되면 분비물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질분비물이 있다고 질염이 발생했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질분비물의 색과 량, 동반되는 증상에 따라 질염 여부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질병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일반적으로 인간의 질병은 유전(15%)과 환경(15%) 및 일생에 걸친 잘못된 생활 양식(70%)에 의해 발생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유전적인 원인은 조상을 탓해 봐야 소용없는 일이고, 환경적인 원인도 정부나 사 회 단체에서나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잘못된 생활 양식을 고쳐 건강 장수 120세를 추구하려는 인간의 의지가 실현된다면, 우선 질병의 70%는 사전에 예방이 가능하다는 결론입니다. 노화와 함께 성인이 되어 생기기 시작하는 성인병이 노년기에 이르면 더욱 증가하게 마련입니다. 퇴행성 관절염, 고혈압, 청력장애, 심장병, 시각장애, 치매(노망), 당뇨병 등이 대표적인 노인병입니다. 이러한 질병들도 노화 그 자체보다는 일생동안 습관화 되어 버린 잘못된 생활 양식이 쌓여서 발생하게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질병의 원인은 바로 우리 자신에게 있는 것입니다.

저는 특별히 아픈데가 없는데 부부관계후 며칠뒤에 아내에게 냉이 심해집니다. 가까운 비뇨기과에서 소변검사결과 만성요도염이라고 하였으나 아내는 산부인과 진료시 요도염이라는 진단이 없었고 피곤하면 냉이 심해진다고 의사가 말했다고 했습니다. 이럴 경우 제가 만성요도염이 맞는 건지본인과 부인의 증상이 관련이 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남자에서 요도염은 부인에서는 질염으로 나타나기에 냉이 증가하는 정도로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여성의 질염이 원인이 되어 남성에서 요도염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쪽만 치료하면 상대방에는 균이 계속이 있기 때문에 증상이 계속 될 수는 있습니다. 꼭 성병이라는 의미는 아니고 부인병 중에서 치료가 잘 되지 않을 때 생각해 볼 수 있는 경우입니다. 성병에 걸리거나 치료받으신 적이 있는지? (만일 이런 경우가 있었다면 성병에 속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만성 요도염으로 진단받은 후 치료를 받은 것인지? 부인의 증상이 치료를 받고 호전된 것인지? 자연적으로 좋아졌다가 다시 나뻐지는 것인지? 정보가 더 필요합니다. 치료는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본인과 부인의 증상이 관련이 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남자에서 요도염은 부인에서는 질염으로 나타나기에 냉이 증가하는 정도로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여성의 질염이 원인이 되어 남성에서 요도염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쪽만 치료하면 상대방에는 균이 계속이 있기 때문에 증상이 계속 될 수는 있습니다. 꼭 성병이라는 의미는 아니고 부인병 중에서 치료가 잘 되지 않을 때 생각해 볼 수 있는 경우입니다. 성병에 걸리거나 치료받으신 적이 있는지? (만일 이런 경우가 있었다면 성병에 속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만성 요도염으로 진단받은 후 치료를 받은 것인지? 부인의 증상이 치료를 받고 호전된 것인지? 자연적으로 좋아졌다가 다시 나뻐지는 것인지? 정보가 더 필요합니다.

아래가 매우 가렵습니다(여자)
알아두어야 할 기본지식 ‘다 늙은 나이에 무슨 냉증이 오겠나’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질염에 의한 냉증일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물론 질위축에 의해 가려움증이 오는 다른 질병도 있습니다. 젊었을 때 경험해서 알겠지만 그때는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질분비물이 어느 정도는 누구나 나옵니다. 이 분비물은 질의 윤활유 역할도 하지만 산성 성분이 있어서 세균에 감염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도 해줍니다. 그런데 폐경이 되어서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 분비물도 줄어들면서 산성도도 떨어지게 되므로 잡균이나 세균에 대한 방어력이 약해져서 질염이 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가장 먼저 오는 것이 아래 질주위의 가려움증이며 진행되면 냄새가 나는 냉이 나오고 질주위가 붓기도 합니다. 치료법과 주의점 질염도 원인균에 따라 치료가 다르며 또 질염이 아닌 다른 병에 의해 가려움증이 올 수도 있으므로 우선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진찰 후에는 가려움증의 원인에 대한 처방을 받으시게 되는데 대개는 질에 넣는 질정치료를 하게 되며 때로는 먹는약을 같이 쓰는 수도 있습니다. 치료는 대부분 되는 편입니다. 치료중이나 치료 후에 속옷은 가능한 면종류로 입고 밑에가 습하지 않게 하고 치료 중에 부부생활은 하지 말기 바랍니다.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 아래가 가렵거나 아픈 경우. 피가 섞인 냉이 나올 때.

성행위 후 2-3일 후부터 냉이 많이 나옵니다. 특히 앉아있으면 계속해서 나오는데요.. 약간 간지럽기도 하고요. 성행위시 전 콘돔을 꼈는데요.. 이게 무슨 병인지 알고 싶습니다. 병원에 가야할지 약국에 가야할지 현재로선 가지도 못하고 걱정만 하고 있습니다.
냉이 나온 기간, 가려운 것 외에 다른 증상 (냄새, 색), 이후에는 자연적으로 좋아졌는지 여부, 다른 약 복용 여부, 콘돔을 매번 사용했는지 여부, 남성이 다른 여성과의 성행위 여부를 알아야 합니다. 여성에서 냉은, 꼭 성병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사람 피부 (생식기 포함해서)에는 균들이 많으며, 이 균들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 되면 냉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병이 생각될 때에는 진단이 제일 중요합니다. 일단 진단이 되야 하니까 산부인과에서 검진을 받는 것이 우선 순서입니다. 냉이라고 하는 것이 단지 냉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좀더 심각한 병의 한 증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골반염이 있을 때에도 다른 증상없이 냉만 나올 수 있습니다. 단지 냉으로 치료받게 되면 냉을 좋아질지 모르지만 골반염증이 진행하여 불임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물론 골반염은 증상이 별로 없기도 합니다. 즉 젊을 때 생긴 병에 대해 적당히 치료받은 것이 5년 정도 뒤에 불임이라는 후유증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병원에 가면 병명은 항상 같습니다. 캔디다와 잡균으로 인한 질염.. 관계를 갖거나 소화 불량으로 장이 안좋아 지면 4일에서 1주일후에 여지없이 냉이 많아집니다. 왜 성관계후면 제가 병에 걸리는 지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 건강한 부부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 까요?
여성에서는 병을 일으키는 균이 남성에서는 아무런 증상도 일으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은 일으키지 않지만 균은 계속 갖고 있다가 부인에게 다시 전해질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병들은 남녀간에 전파되는 병들은 아닙니다만, 성관계 후에 증상이 나온다는 시간관계가 분명하므로, 남편이 한번 정도는 상담과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일 남편에 대해서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면, 남편과 부인이 같은 시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뒷물을 너무 자주 해도 질염이 생길 수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그렇습니다.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잦은 뒷물도 질염을 유발하는데 한 몫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기전은 정상 질내는 산도 4.5 정도로 산성화되었는데, 잦은 성교나 뒷물시 이러한 질내의 산도가 알칼리화되면서 유산균들이 사라지고 다른 균들이 증식하면서 세균성 바지노시스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29세 주부입니다. 남편과의 성관계를 갖고 4-7일 후에는 항상 병에 걸립니다. 병으로 병원에 가면 캔디다와 잡균으로 인한 질염이라고 하고, 주 증상은 냉이 많이 나오는 것입니다. 왜 성관계 후면 제가 병에 걸리는지요?
꼭 성병이라고 할 수는 없는 병들입니다만, 성관계와 관련이 있다면 다음과 같은 원인일 수 있습니다. 1) 캔디다는 정상 여성의 질에 있는 곰팡이이며, 여러 원인 (임신, 항생제 사용)에 의해 수가 증가하면 질염을 일으켜 냉이 많이 나오게 합니다. 본인은 증상이 생겨 치료를 받으면 호전되기는 하지만 완전히 곰팡이가 제거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캔디다 질염을 일으키는 조건에 다시 노출된다면 다시 생길 수 있습니다. 2) 또한 남편에게 전해지기도 합니다. 캔디다는 남자에게는 병을 일으키는 곰팡이가 아니므로 남편은 아무런 불편함으로 느끼지 않습니다. 단 성관게를 하면 다시 부인에게 곰팡이를 전달할 수 있으므로, 만일 부인이 곰팡이 질염 치료를 받은 후라면, 다시 곰팡이를 얻게 되어 다시 질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잡균이라고 하는 균들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정상 질내에도 균이 존재한다는데 사실인가요?
그렇습니다. 정상 질 내에도 균은 존재합니다. 이 균들은 주로 호기성 균들로 보통 6개 정도의 세균들이 발견되는데, 가장 흔한 것은 과산화수소를 생산하는 유산균입니다. 이러한 정상적인 균들이 정상적인 비율로 존재할 때에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질내의 환경이 변하여 이러한 균들의 숫자가 감소하고 다른 균들이 증식하게 되면서 염증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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