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후(약 5년) 수년간 산부인과에서 호르몬제 처방 복용하고 있고요
3년전에 손가락 관졀이 뻐근하고 손마디가 아프고 몸이 피곤해서 서울 큰병원의 류마티스 검사를 하니 류마티스 관절염이라고 하여 약 1년간 약 복용후담당 과장님이 염증기가 없다고 하며 약을 먹지 말아보자고 하여 근래에는 주기적으로 몇개월에 한번씩 검사만 하고 지내는지 약 1년이 넘었습니다
근래에 몇개월 전부터 원인 모르게 눈에 실핏줄이 터져 큰 안과에 갔더니 눈에 실핏줄이 터져서 그러니 약 1주일정도 지나면 괜찮으니 점안액과 인공누액을 넣으면서 지내라고 하였으나, 1주일이 지나서 출혈이 없어질만 하면 또 실핏줄이 터지는 습관적인 반복이 계속 됩니다.
내과에 갔더니 검사도 안해주며 내과적으론 관계없다고 하니 보기흉하고
사회생활상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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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이 무었이며 집에서 어떤 관리가 필요한지요?
눈에 온찜질이 출혈을 없애는데 도움이 된까요? 된다면 어떤방법으로,,,?
실핏줄이 튼튼하게 영양제나 어떤 방법이 있을까여? 알려주세요-,
혹시 폐경후 호르몬제의 복용 영향은 없는지요?
내과에 가서 피검사를 한다면 어떤 피검사를 해 보아야 하나요?
바쁘실텐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