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어렸을때 부터 지금까지 CT를 3번이나 찍어서 방사선에 대해서 걱정이 많은데요.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까지는 X레이 촬영에 대해서 그렇게 걱정을 안했는데요 뉴스에서 일반 x레이 선량이 0.1에서 0.3정도이지만 병원에 기계에 따라 최대 400배까지 차이가 날수 있다고 나왔습니다. 제가 최근에 허리쪽 x레이를 3번 찍었는데요 마냑 뉴스에서처럼 방사선 촬영기계에 따라 방사선 피폭량이 차이가 나는게 맞다면 제가 400배 만큼 방사선을 피폭된 가능성도 있는건지요 x레이의 400배라는 수치가 뉴스에서는 CT 가 350에서 900정도 약 2.5배정도 차이가 나고 엑스레이는 최대 400배 즉 22정도까지 피폭될수 있다고 하는데 운이 나빠서400정도의 방사선이 피폭되었다면 엑스레이 1번을 찍을량의 400번을 찍은게 되는건가여? CT 한번 찍을 방사선이 엑스레이 400번 찍는것과 같다고 알고 있는데 간혹 엑스레이를 기계에 따라혹은 촬영하시는분 역량에 따라 CT 방사선 피폭량과 비슷하게 피폭될수도 있는건지 알고싶습니다. 모르는게 약이다라는 말이 뉴스를 보지 않았다면 방사선에 대한 걱정도 잊고 살았을텐데 후회가 됩니다. 진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관련 내용에 대한 주소 남겨드립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11004213614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