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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내용 :
저는 2010, 10월달에 발목에 충격이 가해져 다친적이 있습니다
족전문의를 찿아가 3군데병원에서 초음파를 찍고 진료를 밭았는데
한군데는 정상인도 있을수있는 경미한 인대염증이니 소염제먹고 조심하면 괜 찮을것이다 라고 했고
또 한군데에서는 인대파열 3 gread로서 수술을 않고 보존요법으로 치료하면 또다시 재발할 위험이 있으므로 수술을 권하였습니다
또 나머지 한군데에서는 약간의 염증정도이니 별다른 처방없이 집에서
쉬면 낮는다 하면서 돌려보냈습니다
진료의는 모두 나름 이름있는 족부 전문의 였었는데 너무 다른 판독과 처방을 내렸습니다
물론 엠알에이도 한번 찍어 보았는데 씨디로 굽어서 가져가면 진료의가
판독을 하려 하지않고 최초에 판독한 판독결과를 되물어보곤 했습니다
1) 사진 결과(판독)의 오차가 매우 심한데 환자로서 어떻게 판단해야 옳은것인지 질문을 드립니다 ?
2) 저의 예상되는 손상부위는 발목 인대파열이나 연골의 손상을
(예상되는 질환은 발목염좌나 초기 관절염 정도) 영상 사진상으로 병변을 확실히 가려낼수 있는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