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결핵으로 인해 3월에 조영제 CT를 촬영하였습니다.
CD의 리포트 화인해보니 그때 약 9.6msv 정도 피폭 되었습니다.
앞으로 결핵약 복용6개월 정도에 저선량 CT를 찍을려고 합니다.
방사능 노출을 적게 받을려면 갑상선, 생식기에 제가 쉴딩 원하면 해주는건가요??
그리고 CT가 여러 종류가 있던데 254채널이 가장 신형인가요??
따로 저선량 CT고화질 영상을 얻을수 있는 프로토콜이 있는건가요??
이상하게 병원에선 안찍어도 되는 조영제 촬영을 했고, 조영제 촬영도 8msv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너무 많이 방사된거 같습니다. 기계가 자동으로 선량을 제어 하는거 같은데 1msv이하로는 cT촬영이 불가능 한건가요.
이해가 안됩니다. 더군다나 확인차 찍는 영상은 그 병변부위만 찍었으면 하는데 폐 전체를 다 찍는다는것도 문젠거 같습니다. ^^;;
제가 방사선 기사에게 요청 할수 있는 요구사항을 어떤식으로 해야 방사능을 적게 받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